박선영 골때녀 하차 나이 프로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방 주장 박선영은 구척장신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다음 시즌 하차 선언했습니다. 박선영은 구척장신과 마지막 순위결정전을 앞두고서야 멤버들에게 한 시즌 쉬고 다음 시즌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 시즌 하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1. 박선영 나이 프로필

2. 박선영 데뷔 작품활동

3. 박선영 불타는청춘 골때녀

 

 

 

박선영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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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970년 9월 3일 (5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중구
• 키, 몸무게 : 167cm, 50kg
• 학력 :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 /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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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개신교(복음교회)
• 데뷔 :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
• 소속사 : 신 엔터테인먼트
• 별명 : 절대자, 박장군

 

 

 

 

박선영 데뷔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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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은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슴 달린 남자'와 '임꺽정', '내사랑 못난이', '한성별곡'이 있습니다.

박선영은 중성적인 이미지로 데뷔 초 파격적인 역할들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에서 '숏컷'과' 잘생쁨'의 원조로 20년간 회자되어 온 여배우입니다.

 

 

 

 

박선영 불타는청춘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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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2015년 불타는청춘으로 복귀하여 꾸준히 활약했고, 6년만에 불청 스핀오프 격으로 선보인 파일럿 골 때리는 그녀들을 정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 시키는데 결정적인 주역이 되었습니다. 골때녀의 '시조새'이자 '절대자'로 활약했습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로 구성된 팀 'FC 불나방'의 주장을 맡았습니다.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축구 실력으로 '골때녀 절대자'로 불리며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였고,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결국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쇼·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