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고향 프로필 연봉 나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새 집을 소개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년 9개월여 만에 돌아온 배구선수 김연경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김연경이 아침부터 영어와 스포츠 공부를 하는 모습도 담기며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하기 위한 노력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1. 김연경 프로필 나이 고향

2. 김연경 연봉

3. 김연경 MVP 5회 신기록

 

 

 

김연경 프로필 나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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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988년 2월 26일 (35세)
• 고향 :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 학력 안산서초등학교 (졸업), 원곡중학교 (배구부 / 졸업),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배구부 / 졸업)
• 키, 몸무게, 발 사이즈, 혈액형 : 192cm, 72kg, 290mm, AB형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국가대표 : 대한민국 여자 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2004~2005)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2021)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소속 구단 :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 대한민국), JT 마블러스 (2009~2011 / 일본)[임대], 페네르바흐체 SK (2011~2017 / 튀르키예),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2018 / 중국),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2020 / 튀르키예),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2021 / 대한민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21~2022 / 중국),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2~ / 대한민국)
• 직책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2014~2021) / FIVB 선수위원회 초대위원 (2016~2020) /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장 (2019~2020)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주장 (2020~2021) /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대표 (2021)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 (2023~ )
• 연봉 : 7억 7,500만 원

 

 

 

 

김연경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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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35세인 김연경은 배구 선수로 현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입니다. 김연경은 소속팀 흥국생명과 1년 총액 7억 75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연봉은 4억 7500만원, 인센티브는 3억원으로 여자 배구 최고 연봉입니다. 참고로 과거 김연경은 중국 팀에서 '백지수표'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연경 MVP 5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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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정규리그 MVP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남녀부 통틀어 최다 신기록입니다. 종전 기록의 주인공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김연경은 앞서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20~2021년 시즌까지 모두 4차례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부를 통틀어서도 김연경이 압도적입니다.

남자부 통산 최다 수상자는 레오(OK금융그룹)이 3회입니다. 김연경은 올 시즌 다시 흥국생명으로 돌아와 맹활약하며, 현대건설을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결정전에서 5차전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통합 우승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그런데도 김연경은 최고의 활약을 인정 받아 MVP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