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아역배우 나이 프로필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8%로 시작한 '유괴의 날'은 3회에서 시청률이 2배 가까이 껑충 뛰더니,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입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준과 로희의 티키타카로 '유괴의 날'을 본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특히 500대 1 경쟁률을 뚫고 '유괴의 날' 주인공에 최종 캐스팅된 아역배우 유나에게 '신예의 발견'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1. 유나 아역배우 프로필 나이

2. 유나 아역배우 유괴의날

 

 

 

유나 아역배우 프로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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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전유나
• 나이 : 2011년 7월 18일 (12세)
•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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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유괴의 날' 전작인 Apple TV+(애플 티비 플러스) 시리즈 '파친코'에서 어린 선자를 열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어 유나는 '유괴의 날' 첫회(1회)부터 착 붙는 맞춤 연기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5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에 발탁된 유나는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디션을 볼수록 '천재 소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캐릭터에 욕심이 생겼다"며 애정을 보였습니다.

 

 

 

 

유나 아역배우 유괴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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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연출을 맡은 박유영 감독은 아역배우 유나에 대해 "유독 눈에 띄었다.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의 느낌이 있었고, 기세가 좋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역배우 유나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로희 역에 낙점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유괴의 날'을 통해 아역배우 유나는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데뷔, 애플TV+ '파친코' 어린 선자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나 양은 첫 주연작 '유괴의 날'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입소문을 탄 '유괴의 날'은 방송 2주 만에 첫 회 대비 시청률 2배 상승 기록을 내며 순항 중입니다. 첫 회 1.8%로 시작한 '유괴의 날'은 4회 3.6%로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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